48명의 재건마을 주민들 1만 원씩 모아 이웃사랑 성금 전달
사진: 서울 개포동 재건마을 주민 48명이 1만 원씩 모아 적십자 희망성금을 전달했다.
▢ 서울 개포동 재건마을 주민 48명이 1만 원씩 모아 적십자 희망성금을 전달했다.
▢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권영규)는 재건마을 주민들로부터 십시일반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7일(금) 밝혔다.
▢ 재건마을 주민들은 평소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사업을 통해 구호품과 밑반찬 등을 정기적으로 지원받던 중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 동참했다. 48명의 재건마을 주민들이 1만 원씩 참여한 이번 이웃사랑 성금은 적십자사 서울지사 남부봉사관에 전달됐다.
▢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따르면, 전달된 희망성금은 적십자봉사원이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정기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취약계층 결연 희망풍차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.
▢ 재건마을 주민은 “날이 춥거나 덥거나 언제나 필요한 물건들을 챙겨주시는 적십자봉사원들이 참 고맙다”며, “작은 정성이지만 보답하고 싶어 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모았다”고 말했다.
▢ 김형섭 적십자사 서울지사 남부봉사관장은 “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”며, “베풀어주신 소중한 마음은 지역사회를 위해 올곧게 전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.
▢ 지난 60여 년간 국민의 자율적 납부로 운영되어온 적십자회비는 △재난구호 활동, △복지사각지대 긴급지원, △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(CPR) 교육사업 등에 사용된다.
▢ 한편, 올해 적십자회비 모금 캠페인은 ‘함께 마음이 닿는 곳, 새로운 희망이 피어납니다’를 슬로건으로 오는 3월 31일까지 집중적으로 전개되며, 적십자사 서울지사의 2025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목표액은 59억 8,700만 원이다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