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박명숙 신임회장,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 다짐
-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울시협의회 정기총회서 한 해 봉사활동 계획
-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울시협의회 임원, 사비 모아 이웃사랑 성금 전달
※사진 (1): 박명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울시협의회장이 취임 후 봉사회기를 흔들고 있다.
▢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권영규)는 박명숙 적십자봉사원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울시협의회장으로 취임했다고 6일(목) 밝혔다.
▢ 서울 마장동 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지난 5일(수) 개최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울시협의회장 이·취임식에는 30여 명의 구협의회봉사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숙자 회장이 이임하고 박명숙 회장이 취임했다.
▢ 박명숙 취임회장은 “부족한 제가 선배 봉사원님들 앞에 서게 됐다”며, “모두가 함께 이뤄온 서울시협의가 앞으로도 이웃들에 희망을 선사하며 지역사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▢ 박명숙 취임회장은 지난 2007년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강남구협의회에 가입해 적십자봉사원으로서 활동을 시작한 후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.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돌보며 봉사회 조직 운영에도 기여했으며, 앞으로 4년 동안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울시협의회장으로서 적십자봉사원들의 협력을 다지며 봉사의 가치를 키워갈 계획이다.
▢ 이날 함께 진행된 2025년도 첫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울시협의회 정기총회에서는 한 해 동안 취약계층과 위기가정 아동·청소년 등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지원할 준비를 마쳤다. 특히 올해는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과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 지원, 자살·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결연에 집중한다.
▢ 정기총회 이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울시협의회 임원들은 1인당 10만 원씩 총 150만 원의 사비를 이웃사랑 성금으로 모아 기탁해 훈훈함을 더했다.
▢ 허혜숙 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은 “코로나19 모두가 어려웠던 시기에 헌신해 주신 김숙자 이임 회장님 너무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린다”며, “박명숙 취임회장님을 중심으로 새롭게 구성된 봉사회 서울시협의회가 이웃들을 위한 희망의 등불이 되실 수 있도록 저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”고 말했다.
▢ 한편, 대한적십자사봉사회는 10인 이상이 모여 구성되며, 서울지역 적십자봉사원들의 체계적인 지역사회 구호·나눔 활동을 위해 행정구 단위 ‘구협의회’와 ‘서울시협의회’가 운영기관으로써 역할을 수행한다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