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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서울

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, LG·삼성 후원 설맞이 취약계층 ‘희망풍차’지원 전달

배포일 :
2025.01.21

명절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 8,949세대 찾아 ‘온정’ 나눔

※ 사진: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설 맞이 취약계층 희망풍차 지원을 실시했다. 이번 나눔 활동은 LG, 삼성의 후원으로 마련됐다.

▢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권영규)는 설 명절을 앞두고 LG와 삼성의 후원으로 취약계층에 ‘희망풍차’ 지원을 실시했다고 21일(화) 밝혔다.

▢ 대한적십자사의 ‘희망풍차 결연사업’은 적십자봉사원이 지역사회에서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정기적으로 찾아가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정서지원을 실시하는 사업이다.

▢ 적십자봉사원들이 취약계층 8,949세대에게 △즉석 찌개·국, △참치캔, △멸치볶음 반찬, △카레·짜장 등 즉석세트가 포함된 ‘희망풍차’ 물품을 전달하며, 어르신들의 안부를 여쭙고 말벗이 되어드렸다.

▢ 이번 나눔활동은 LG와 삼성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기부금 17억 원으로 마련됐으며, 전국적으로 5만여 가구에 대한적십자사 ‘희망풍차’ 물품·정서 지원이 이뤄졌다.

▢ 김숙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울시협의회장은 “추워진 날씨에 외부 활동이 더욱 어려워지신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새해 인사를 드릴 수 있어 기쁘다”며, “올해도 우리 적십자봉사원들을 사회 각계각층에서 전해주신 정성들을 이웃들에게 올곧게 전달하며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겠다”고 말했다.

▢ 한편,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취약계층 ‘희망풍차 결연사업’을 통해 밑반찬·구호품 전달, 고독사 예방·치매환자 조기 발견 등을 위한 정기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 끝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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