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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서울

적십자봉사원과 다문화여성들 성탄 맞이 케이크 나눔 참여

배포일 :
2024.12.30

※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봉사원과 다문화여성들이 취약계층에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쿠키를 만들어 전달했다.

▢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권영규)는 다문화 여성들과 봉사원이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쿠키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25일(수) 밝혔다.

▢ 서울 서부봉사관에서 진행된 성탄맞이 제빵 봉사활동에는 약 30여 명의 다문화여성 및 봉사원 함께 참여했다.

▢ 이날, 7개국 다문화여성과 적십자봉사원들은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쿠키를 직접 만들고 포장했으며, 평소 결연사업을 통해 정기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양천지역 취약계층 아동 26세대에 전달했다.

▢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중국, 태국, 필리핀 등에서 혼인 후 대한민국으로 이주해 거주 중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 지원프로그램인 ‘친구야, 다같이 학교가자’를 실시하고 있다. 다문화가정의 정착과 지원을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과 교류프로그램이 연중 진행된다.

▢ 중국에서 이주한 서가명씨는 ”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만든 케이크를 전달하게 돼 너무 보람됐고,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란다“고 말했다.

▢ 한편, 적십자사 서울지사의 빵 만들기 나눔 활동은 연중 상시 진행되며, 서울시 내 11개의 적십자사 빵 나눔터를 통해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. 끝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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