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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서울

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, 동지 팥죽 나누며 어르신 치매 예방 캠페인 전개

배포일 :
2024.12.24

- 적십자봉사원 110여 명, 취약계층 710여 세대에 동지 팥죽 전달

- 적십자봉사원, 한파 속 취약계층 보온대책 확인하며 치매 예방 수칙 전파

적십자사 서울지사는 동지를 앞두고 지역사회 710여 세대에 직접 끓인 동지 팥죽을 전달했다.

▢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권영규)는 20일(금)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동지 팥죽을 나누며 어르신 치매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.

▢ 이날 동지 팥죽 나눔활동을 위해 적십자봉사원들은 전날부터 직접 팥을 물에 불려 끓이고, 새알심을 넣어 정성스레 팥죽을 만들었다.

▢ 완성된 동지 팥죽은 중곡종합사회복지관 등을 찾은 취약계층 200여 명에 대접됐으며, 적십자봉사원은 휴대용 돋보기와 치매 예방 홍보 리플렛을 전달하며 어르신 치매 예방 캠페인을 병행했다.

▢ 동지를 앞두고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평소 정기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710여 결연세대를 방문해 팥죽을 전달하며 △단열시트 부착 여부, △건강상태 이상 여부, △전문 심리상담 필요 여부 등을 확인했다.

▢ 김숙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울특별시협의회장은 “작은설 동지를 맞아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팥죽 한 끼 식사를 같이 할 수 있어 감사하다”라며, “우리 봉사원들은 한파 속에서도 후원받은 이불과 방한용품, 구호품 등을 들고 연말 이웃들에게 훈훈한 위로를 전하겠다”고 말했다.

▢ 한편,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지난 10월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선정 후 취약계층 정서지원과 치매 예방 골든타임 구축을 위해 서울지역 독거노인 2,716세대와 고독사 위험군 788가구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. 끝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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