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복지 사각지대 지원 이웃사랑 성금 300만 원 기탁
-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, 13년 째 취약계층 돌봄 적십자회비 동참
※사진: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가 2025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. 사진은 전달식에서 황규승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장(오른쪽)과 권영규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(왼쪽).
▢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권영규)는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(회장 황규승)가 2025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.
▢ 서울 마장동 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17일(화) 진행된 전달식에는 황규승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장이 권영규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에 이웃사랑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.
▢ 이번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의 적십자 희망성금은 서울지역 재난구호 활동과 취약계층 결연사업 등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.
▢ 월남전에 참전했다가 미군이 살포한 화학물질에 노출돼 오래도록 고통받아왔던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는 고엽제 관련자의 추모사업과 유가족 지원사업을 진행하던 중 지난 2012년도부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함께 지역사회 이웃들을 돕는 나눔활동에 동참하고 있다.
▢ 권영규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“작년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에 감사드린다”며, “지역사회 이웃들을 더 많이 찾아뵙고 사회 각계각층에서 보내주신 정성들을 올곧게 전달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▢ 황규승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회장은 “연말을 맞아 우리 전우회 회원들의 정성으로 따뜻함이 전해졌길 바란다”며, “많은 곳들에서 사랑의 마음들이 모여 지역사회 곳곳에 위로가 전달되길 희망한다”고 말했다.
▢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한 국내·외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 지원 기부금은 4,100만 원에 이른다.
▢ 한편, 2025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캠페인은 ‘함께 마음이 닿는 곳, 새로운 희망이 피어납니다’를 슬로건으로 오는 3월 31일까지 집중적으로 전개된다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