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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서울

서울특별시,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

배포일 :
2024.12.10

- 서울시와 오세훈 서울시장, 연말 맞아 적십자 희망성금 모금 동참

- 서울시, 적십자회원유공장 최고명예대장 수상... 누적 기부액 7억 원 돌파

- 적십자사 서울지사, 2025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목표액 59억 8천7백만 원

서울특별시가 2025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기탁했다. 사진은 전달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(가운데)과 봉사원·안전교육강사·RCY단원·기부자 등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원들.

▢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권영규)는 서울특별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서울시 내 복지 사각지대를 돕는 2025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.

▢ 9일(월)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서울시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에는 적십자사 서울지사의 명예회장이기도 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표로 서울시 이웃사랑 성금 1,000만 원을 권영규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에게 전달했다.

▢ 앞서 오 시장은 서울시 명의의 기부금이 아닌, 개인 기부금 1,000만 원을 추가로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.

▢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따르면 지난 60여 년간 국민의 자율적인 납부로 운영되어온 적십자회비는 지역사회 △재난구호 활동, △취약계층 복지증진 활동, △위기가정 긴급지원, △심폐소생술(CPR)·안전교육 보급 사업 등에 사용된다.

▢ 오세훈 서울시장은 “자원봉사, 기부활동으로 개인의 시간과 마음을 내어주시는 적십자 회원 여러분 덕분에 우리 사회가 한 걸음씩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”이라며, 서울시도 디딤돌 소득, 외로움 없는 서울과 같은 복지 정책을 착실히 실행해 나가면서 적십자사와 함께 더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▢ 권영규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“적십자회비는 십시일반의 정성이 소외된 이웃들에 희망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”며, “소중한 정성들을 모아 시민들의 복지와 안전을 위해 더욱 올곧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, “동참해 주신 서울시와 오 시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”고 말했다.

▢ 이번 전달식에서는 적십자회원유공장을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. 적십자회원유공장은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에 헌신하며 재원조성에 동참한 회원에게 주어지는 포상이다. 서울시는 누적 기부액 7억 원을 돌파해 적십자회원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을 수상했으며, 오 시장에게는 누적 기부금액에 따른 적십자회원유공장 명예장이 수여됐다.

▢ 한편, 2025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캠페인은 ‘함께 마음이 닿는 곳, 새로운 희망이 피어납니다’를 슬로건으로 오는 3월 31일까지 집중적으로 전개되며, 적십자사 서울지사의 2025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목표액은 59억 8천7백만 원이다. 끝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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