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백번랩, 취약계층 건강관리 위해 자사 인바디 체중계 나눔
- 윤태훈 백번랩 대표, 개인 헌혈증서 120장 전달도... 수혈 필요 환자 지원
※ 사진: 백번랩(100BURN LAB)이 취약계층 건강관리와 헌혈자 예우를 위한 자사 스마트 체중계를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기부했다. 사진은 왼쪽부터 장필수 중랑구 경제정책자문관, 백번랩 윤태훈 대표, 허혜숙 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, 윤종옥 적십자사 서울지사 나눔기획팀장.
▢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권영규)는 백번랩(100BURN LAB, 대표이사 윤태훈)이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건강관리와 헌혈자 예우를 위해 스마트 체중계를 기부했다고 4일(수) 밝혔다.
▢ 서울 마장동 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지난 3일(화) 진행된 전달식에는 윤태훈 백번랩 대표이사와 허혜숙 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백번 스마트 체중계 120개가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전달됐다.
▢ 이번 백번랩 스마트 체중계 기부는 취약계층 건강관리와 헌혈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,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평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 사각지대 이웃 70세대에게 백번 스마트 체중계를 지원하고 현혈자 예우에 50대를 전달한다.
▢ 허혜숙 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은 “백번랩의 나눔 동참으로 이웃들에게 처음으로 스마트 체중계를 전해드릴 수 있게 됐다”며, “적십자봉사원들이 집집마다 방문해 사용법을 알려드리며 더 필요한 것은 없으신지, 편찮은 곳은 없으신지 여쭐 계획”이라고 감사를 전했다.
▢ 윤태훈 백번랩 대표이사는 “백번랩이 올해 뉘른베르크 아이디어·발명·신제품 전시회에서 ”백번 스마트 체중계“로 동상을 수상 후 지역사회에 보답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했다”라며, “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과 아이들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라겠다”고 말했다.
▢ 윤대표는 이날 그동안 모아온 헌혈증 120장도 수혈 필요 환자 지원을 위해 전달했다. 윤대표는 6년 전 체중 감량 성공 후 건강을 되찾아 꾸준히 혈소판 헌혈과 다종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.
▢ 한편,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희망풍차 결연사업을 통해 후원받은 물품들을 취약계층에 직접 전달하며 △고독사 예방 정서지원, △치매환자 조기 발견 및 의료기관 연결, △영양 지원 등 정기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