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450여명 청소년적십자 RCY 단원, 나눔과 봉사 실천 계획 발표
- 나눔 영상 시청 교육과 봉사 사진 퍼즐 맞추며 학생들에 인도주의 함양 기회 제공
※사진: 청소년적십자 RCY 단원들이 인도주의 교육으로 나눔과 봉사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.
▢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권영규)가 지난 네 달간 관내 청소년적십자(Red Cross Youth, 이하 RCY) 초·중·고등학생 단원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교육 자료를 활용한 인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고 2일(월) 밝혔다.
▢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·홍보를 위해 자체 제작한 퍼즐 300개와 희망천사 나눔·봉사 교육 영상, 나눔 실천 전략 캔버스를 80개교에 배부했다.
▢ 이번 활동은 학생들에게 인도주의 함양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. 총 450여명의 RCY 초·중·고등학생 단원이 RCY 지도교사와 교내 동아리 활동 시간을 활용해 △나눔·봉사 교육 영상 시청, △인도주의 활동 퍼즐을 맞추기, △미래의 나눔 실천 전략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.
▢ 신상옥 RCY 지도교사 서울시협의회 회장(성덕여자중학교 RCY지도교사)은 “학생들에게 흥미로울 다양한 교보재를 활용해 미래세대가 친숙하게 나눔과 봉사를 배우며 자연스럽게 인도주의를 학습할 수 있었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▢ 한편, 대한적십자사 RCY는 1953년 부산에서 황폐한 국토에 1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일로 시작해, 현재는 전국적으로 약 2,100 조직과 10만 5,000여 명의 단원들이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