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학생 청소년적십자 RCY 회원 49명, 취약계층에 연탄 1,900장 전달
※사진: 대학생 청소년적십자 RCY 회원들이 주거 취약계층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.
▢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권영규)는 청소년적십자(Red Cross Youth, 이하 RCY) 대학생 회원이 모여 사랑의 온기나눔 연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(수) 밝혔다.
▢ 이번 나눔활동은 아직 연탄을 겨울철 난방연료로 사용하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, 서울 서대문 홍제3동과 경기도 과천시 꿀벌마을 일대에서 전개됐다.
▢ 대학생 RCY 회원 49명은 복지 사각지대 이웃 8세대에게 총 1,9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.
▢ 이연재 대학RCY회원서울시협의회 회장(한양대학교/3학년)은 “친구들과 뜻깊은 봉사활동으로 한 한기를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다”라며, “기말고사를 준비하며 힘들었는데 고마워하시는 어르신들 얼굴을 뵈니 다 잊혀지고 행복하다”, “겨울방학 기간에 더 많은 봉사활동으로 시간을 보내고 싶다”고 말했다.
▢ 김도현 대학생 RCY 회원(건국대학교/2학년)은 “주거용 비닐하우스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기쁘다”며 “연탄의 온기를 통해 따뜻한 연말이 되길 소망한다”고 말했다.
▢ 한편, 올해 창립 71주년인 대한적십자사 RCY는 건강한 청소년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△봉사, △교류, △안전, △이념학습을 실천하고 있다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