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16명의 초등학생 모여 새로운 청소년적십자 RCY 결성
- 서울초당초등학교 중심, 봉사와 교류활동에 동참
서울 쌍문동 청소년문화의집에서 푸른양이들 지역RCY 창단식이 개최됐다.
▢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권영규)는 같은 지역 초등학생들이 모여 청소년적십자(Red Cross Youth, 이하 RCY)를 신규 창단했다고 21일(목) 밝혔다.
▢ 푸른양이들 지역RCY은 서울초당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초등학생 16명이 모여 결성됐다. 학생들은 평소 지역사회 플로깅과 아파트 경비원 물품 지원, 직업체험 등 자체 활동을 이어오던 중 더욱 적극적인 봉사활동에 동참하고자 지역RCY를 창단했다.
▢ 서울 쌍문동 청소년문화의집에서 개최된 푸른양이들 지역RCY 창단식은 단원맹세를 시작으로 대학생RCY 학생지도자들의 인도주의 인성교육과 레크리에이션으로 진행됐다.
▢ 이새롬 푸른양이들 지역RCY 지도교사는 “평소 자발적으로 학교에서 봉사활동을 이끌며 한계를 느껴 RCY 결성을 결심했다”며, “학생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심어주기 위해 고사리손을 모아 우리 동네 곳곳에서 봉사하겠다”고 소감을 말했다.
▢ 한편, 대한적십자사 RCY는 1953년 부산에서 황폐한 국토에 1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일로 시작해, 현재는 전국적으로 약 2,100 조직과 10만 5,000여 명의 단원들이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