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역사회 이주민 여성들의 문화 적응 위해 적십자봉사원과 결연 활동

※ 사진: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다문화가정 이주민 여성들이 적십자봉사원과 함께 역사 체험활동을 실시했다.
▢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권영규)가 다문화가정 이주민 여성과 함께 한국 역사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(화) 밝혔다.
▢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는 19명의 이주 여성들이 모여 적십자봉사원과 함께 한국 역사·문화 전시물을 관람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.
▢ 이번 역사 체험활동은 적십자사 서울지사의 다문화가정 지원 프로그램인 ‘다같이 학교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.
▢ 적십자사 서울지사의 ‘다같이 학교’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을 우리와 다른 차별의 대상이 아닌 ‘다 같이’ 해야 할 ‘다 같은’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포용을 목표한다. 다문화가정과 지역주민 적십자봉사원의 연대를 통해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.
▢ 필리핀에서 이주한 한 참가자는 “한국 문화재를 이렇게 본 것은 처음이라 너무 재밌었다”며, “봉사원 이모들과 함께 대한민국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 즐겁다”고 말했다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