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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서울

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RCY, 홀몸어르신과 욜드(Yold) 결연

배포일 :
2024.11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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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MBTI 검사, 코인노래방 방문 및 감성카페 투어 등 욜드(Yold) 활동 추진

- 어르신 개인 SNS에 일기 업로드도... ‘I Am Yold Influencer’ 캠페인 진행

※사진: 홀몸어르신 결연 프로그램 ‘할머니의 하루일기’ 사전교육 현장에서 성신여자대학교 청소년적십자 RCY 회원들.

▢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권영규)는 대학생 청소년적십자(Red Cross Youth, 이하 RCY) 회원들이 지역사회 홀몸어르신과 ‘욜드(Yold) 결연’을 맺고 정서지원을 실시했다고 8일(금) 밝혔다.

▢ 성신여자대학교 RCY 회원 26명은 2인 1팀으로 구성돼 서울지역 독거노인 13가구를 결연 지원했다. 홀몸어르신에 고독감 해소와 세대 간 소통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겠다는 취지다.

▢ 대학생 RCY 회원들이 직접 추진한 ‘할머니의 하루일기 I Am Yold Influencer’ 캠페인은 △MBTI 검사, △코인노래방 방문, △감성카페 투어, △MZ 트렌드 리뷰, △밀키트 제작 식사 동행, △독감 예방 접종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주니어와 시니어의 문화·정서 교류를 추진했다.

▢ 어르신들은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느낀 하루 소감을 RCY 회원들의 도움으로 개인 SNS에 일기 형태로 업로드해 보는 등 새로운 소통들에 참여했으며, RCY 회원들은 어르신들을 찾아가 안마기를 전해드리며 첫 활동을 시작했다.

▢ 서혜린 성신여자대학교 RCY 회장은 “할머님들께 손녀가 되어드리고 싶었다”며, “가을에 어르신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많이 쌓을 수 있어 기뻤다”, “어르신들께서 건강하셨으면 좋겠다”고 말했다.

▢ 한편, 욜드(Yold)는 Young과 Old의 합성어로 젊게 사는 시니어족을 뜻하며 이번 지역사회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은 삼성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기부금으로 마련됐다. 끝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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