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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서울

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, 재난구호 종합훈련 실시

배포일 :
2024.10.25

재난구호 대비태세 점검 및 구호요원 임무 숙달

대형재난 발생 대비, 유기적인 구호 협력 대응체계 시범

사진: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재난구호 종합훈련에서 이재민 쉘터 전개 방법을 숙달하고 있다.

▢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권영규)가 도심 속 재난상황 대처능력 강화를 위한 재난구호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25일(금) 밝혔다.

▢ 서울 양천구 대한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에서 최근 진행된 훈련은 적십자봉사원, 재난심리활동가 및 적십자사 서울지사 직원 총 57명이 참가했으며, 전기차 폭발로 화재가 발생한 아파트 상황을 배경으로 진행되었다.

▢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따르면 이번 훈련으로 전방위적 재난대응상황을 사전에 체험해 봄으로써 현재의 재난구호 시스템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보완해 지역사회 재난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한다는 설명이다.

▢ 훈련에 참가한 구호요원들은 △급식차량 운용 실습, △이재민 쉘터 설치 및 운영 실습, △재난심리 모의 상담 실습, △심폐소생술(CPR) 및 화상 등의 응급처치 실습, △긴급구호세트·비상식량세트 운용 숙달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.

▢ 김선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재난안전센터장은 “전기차 화재, 공동 주택 화재 등 기존과는 다른 양상의 재난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역량을 배양하는데 이 훈련의 목적이 있다”며, “기후변화와 도시화 등으로 점점 대형화, 복합화되는 재난들을 예방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▢ 한편, 재해구호법 제2조 4항에 명시된 법정 구호 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는 재난 발생 시 국민의 생명 보호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. 끝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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