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역사회 치매 안심 플랫폼 구축 위한 치매극복선도단체 인증 추진
적십자사 서울지사 전 직원 및 봉사원 393명, 치매파트너 교육 이수 완료
※ 사진: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전 직원과 봉사원 393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완료했다.
▢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권영규)가 직원과 봉사원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(금) 밝혔다.
▢ 이번 교육은 적십자봉사원이 평소 결연을 맺고 밑반찬과 구호품 등을 전달하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치매와 경도인지장애 대상자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고 전문적인 예방활동을 진행하고자 마련됐다.
▢ 서울 마장동 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29일(목) 진행된 치매파트너 교육에는 성동구치매안심센터 박옥현 부센터장과 박성현 팀장이 ‘치매관리 이해’와 ‘기억친구 되기’를 주제로 393명의 적십자봉사원을 교육했다.
▢ ‘치매파트너’는 지역사회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교육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, 적십자사 서울지사의 전 직원은 국가치매교육 홈페이지를 통해 치매파트너 온라인 교육을 이수한 바 있다.
▢ 적십자봉사원들은 서울지역 독거노인 2,092세대와 고독사 위험군 787가구를 대상으로 치매예방 활동을 안내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치매안심센터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았다.
▢ 또한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추후 지역치매센터의 치매선도극복기관 인정을 추진하고 행정동 단위 봉사회 활동에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.
▢ 김숙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울시협의회장은 “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조금 더 전문적인 활동으로 찾아뵐 수 있게 되어 기쁘다”라며, “우리 적십자봉사원들은 현장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만나며 다양한 사회의 도움들을 연결하겠다”고 말했다.
▢ 한편,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올해 치매 안심 프로그램에 대한 활동을 자체 평가 후 내년도 적십자봉사원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 추진과 치매안심키트 활용 활동 확대 실시를 검토할 계획이다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