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의도동행봉사단과 적십자봉사원, 서울 하천 오염 정화를 위한 환경캠페인 전개
※ 사진: 여의도동행봉사단이 대한적십자사 EM흙공 캠페인에 동참했다. 사진은 서울 안양천 하천 수질정화활동을 펼친 참가자들과 적십자봉사원.
▢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권영규)는 여의도동행봉사단(회장 황병덕)과 함께 ‘생명을 살리는 EM흙공 캠페인’을 전개했다고 20일(화) 밝혔다.
▢ 서울 안양천에는 여의도동행봉사단과 적십자봉사원 30여 명이 모여 하천 수질정화와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 캠페인을 실시했다.
▢ 참가자들은 신정잠수교 위에서 미리 효소와 황토를 반죽해 만들어둔 EM흙공 5백여 개를 안양천에 던졌다. EM흙공은 유용한 미생물이 포함돼 수질 개선과 토양 복원 등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.
▢ 이날 참가자들은 안양천가족공원과 신정잠수교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도 병행했다.
▢ 황병덕 여의도동행봉사단 회장은 “우리 동네 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”며, “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많은 나눔 활동들에 동참하겠다”고 말했다.
▢ 한편, 여의도동행봉사단은 국회와 공공기관, 기업, 언론사 및 협회 등 다양한 조직에 속한 젊은 리더들의 자발적인 봉사모임이다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