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서울 서대문구 취약계층 80세대에 여름 이불 세트 지원
- 방학 맞이 결식아동 40세대에 8주간 밑반찬 전달

※ 적십자봉사원이 혹서기 지역사회 취약계층 나눔활동을 전개한다. 사진은 서울 서대문구청에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적십자봉사원들.
▢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권영규)는 서대문구청(구청장 이성헌)과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혹서기 나눔활동을 전개한다고 5일(월) 밝혔다.
▢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대문지구협의회 봉사원들은 서대문구청의 후원으로 취약계층 80세대에 여름 이불 세트를 지원한다. 적십자봉사원들은 집집마다 어르신들을 찾아가 안부를 여쭙고 말벗도 되어드릴 계획이다.
▢ 이날 NH농협은행과 함께하는 ‘황금도시락’ 프로그램도 더해졌다. 적십자봉사원들은 방학을 맞은 결식아동 40세대를 대상으로 8주 동안 밑반찬을 전달한다.
▢ 신형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대문지구협의회장은 “많은 분들의 후원으로 계속해서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뵐 수 있어 기쁘다”며, “우리 적십자봉사원들은 동네 곳곳을 살피며 희망을 전달하겠다”고 말했다.
▢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“무더위와 높은 습도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시원한 여름이불로 조금이나마 쾌적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었으면 한다”고 말했다.
▢ 한편,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결연 활동을 통해 정기적으로 밑반찬과 구호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