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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서울

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, 삼복더위 삼계탕 나눔 봉사

배포일 :
2024.07.25

- 올여름 삼복기간 동안 서울시 내 취약계층 3,167여 세대에 삼계탕 전달

- 적십자봉사원, 가구마다 수해·폭염 대비 행동수칙 전파... 말벗 봉사도

※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올여름 삼복기간에 서울시 내 취약계층 3,167여 세대에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.

▢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권영규)는 복날을 맞이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삼복더위 삼계탕 나눔 봉사를 진행한다고 25일(목) 밝혔다.

▢ 중복을 앞둔 24일(수) 서울 남부봉사관에는 30여 명의 적십자봉사원이 모여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끓이고 양배추김치와 방울토마토와 포장하며 구슬땀을 흘렸다. 이날 건강한 여름나기 보양식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372세대에 전달됐다.

▢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따르면 올여름 삼복더위 나눔 캠페인을 통해 서울시 내 취약계층 3,167여 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한다는 계획이다. ‘삼복더위 캠페인’은 삼계탕으로 극복하는 더위를 줄여 이름 붙인 적십자사 서울지사의 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 캠페인이다.

▢ 오영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관악지구협의회장은 “덥고 습한 날씨에 뜨거운 불 앞에 있으면 땀으로 등이 다 젖는다”며, “힘들지만 매년 기다리시는 어르신들과 아이들을 생각해 정성스럽게 만들었다”, “많은 곳에서 보태주신 소중한 정성들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”고 말했다.

▢ 한편,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행정기관의 추천 등을 통해 서울시 내 3,583가구와 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밑반찬과 구호품을 전달하며, 폭염 행동수칙과 집중호우 대피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. 끝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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