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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서울

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-고려아연, 무더위 앞두고 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

배포일 :
2024.07.10

- 혹서기 맞아 지역사회 150가구에 처음으로 장어 보양식 나눔

- 취약계층에 여름이불세트 1천5백만 원 상당 전달

※사진: 고려아연이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를 통해 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.

▢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권영규)와 고려아연(회장 최윤범)은 무더위를 앞두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(수) 밝혔다.

▢ 서울 노원구 북북봉사관에서는 9일(화) 고려아연 임직원과 적십자봉사원 30여 명이 모여 여름철 보양식 장어를 굽고 제철과일과 포장했다. 취약계층에 장어 보양식 나눔활동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.

▢ 적십자봉사원들은 ‘고려아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여름나기’ 꾸러미를 복지 사각지대 이웃 150세대에 찾아가 전해드리며,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드릴 계획이다. 적십자봉사원들은 평소 복지사각지대 이웃들과 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밑반찬과 구호품을 전달하고 있다.

▢ 이번 혹서기 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활동은 고려아연의 후원으로 계획됐으며, 1천5백만 원 상당의 시원한 여름이불세트도 추가로 마련돼, 취약계층 300세대에게 전달됐다.

▢ 김기준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본부장은 “취약계층에게 무더위는 정말 견디기 어려운 고통 중에 하나일 수밖에 없다. 저희 고려아연이 이 분들을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다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”며, “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고려아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▢ 박기홍 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은 “고려아연의 후원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감사드린다”며, “어르신들과 아이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▢ 한편, 고려아연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함께 취약계층 영양지원을 위한 ‘사랑의 밑반찬 나눔’ 사업을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, 20년째 지속적인 후원으로 공백없이 어려운 이웃들의 한 끼 식사를 지원하고 있다. 끝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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