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혹서기 취약계층 아동·청소년 지원을 위해 자사 어린이 음료 후원
- 적십자사 서울지사, 23개 지역아동센터 소속 720여 명의 아이들에 전달
※ 사진: 팔도 나눔봉사단이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취약계층 아동·청소년에 전달할 음료 8천4백 개를 기부했다. 사진은 전달식에서 관계자들.
▢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권영규)는 종합식품기업 팔도의 사내 봉사단인 나눔봉사단이 자사 음료 8천4백 개를 기부했다고 5일(금) 밝혔다.
▢ 팔도 나눔봉사단의 음료 기부는 혹서기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·청소년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는 차원에서 마련됐으며, 자사 어린이 음료 브랜드 ‘뿌요소다’ 제품을 지난 4일(목)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전달했다.
▢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팔도 나눔봉사단이 기부한 음료 8천4백 개를 서울 중랑구 열린지역아동센터 산하 23개 아동복지시설 720여 명의 아동·청소년들에 전달할 계획이다.
▢ 박성배 팔도 담당은 “소외된 이웃을 돕고 지역과 함께 상생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”며, “앞으로도 팔도는 독거노인과 1인가구 등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나눔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”고 말했다.
▢ 조용순 적십자사 서울지사 과장은 “더운 날 왕성한 활동량으로 목마를 우리 아이들을 위해 시원한 음료를 기부해 주신 팔도 나눔봉사단에 감사드린다”며, “사회 각계각층에서 보내주시는 소중한 정성들을 올곧게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▢ 한편, 팔도는 지난 6월 사회공헌활동 공로로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상한 바 있으며, 사내 봉사단 ‘팔도 나눔봉사단’은 매월 급여의 일부를 모아 기금을 조성해 지역 밀착형 봉사를 실천 중이다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