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한 이주민과 5개월간 예술공방, 명절 보내기 활동 진행
※ 사진: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서부봉사관에서 북한이탈주민 지원 프로그램에 참석한 북한 이주민들.
▢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권영규)는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정서·문화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1일(화) 밝혔다.
▢ 한빛종합사회복지관 서울남부하나센터와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서울 양천구청의 지원으로 마련됐다.
▢ 북한 이주민 20여 명은 오는 9월까지 5개월 동안 매주 화요일 서울 양천구 적십자사 서부봉사관에 모여 총 12회차의 다양한 문화활동을 진행한다.
▢ 적십자봉사원들은 북한 이주민들과 브로치, 비누, 팔찌 만들기 등 예술문화 활동을 체험하고 한가위 명절 음식 만들기를 함께하며 정을 나눌 계획이다.
▢ 박소영 적십자사 서울지사 서부봉사관장은 “잠시나마 색다른 환경에서 힐링하실 수 있기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”며, “앞으로도 서울에 북한이탈주민분들이 잘 정착하실 수 있도록 많은 기관들과 협력하며 돕겠다”고 말했다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