적십자봉사원, 6월 한달간 동네 곳곳 빗물받이 청소와 거름망 설치 릴레이

※사진: 적십자봉사원들이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한달동안 지역사회 빗물받이 정화활동을 실시한다.
▢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권영규)가 환경의 날을 맞아 여름철 침수피해를 예방하고자 빗물받이 정화활동 릴레이를 실시한다.
▢ 5일(수) 세계 환경의 날인 오늘 적십자봉사원들은 동네 곳곳 빗물받이에 직접 들어가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치우고 이물질에 의한 막힘 현상을 예방하고자 거름망을 설치했다.
▢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는 가운데, 장마철 수해 예방활동으로 지역사회 재난복원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.
▢ 적십자봉사원들은 6월 한 달간 빗물받이 기능 복구 및 거름망 설치로 적극적인 재난재해 예방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.
▢ 김명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노원지구협의회장은 “오래도록 쌓인 오물들로 빗물받이가 제 기능을 못해 침수 피해가 컸다는 뉴스를 듣고 아쉬웠다”며, “적십자봉사원들이 우리 동네 안전을 위해 모였다”고 말했다.
▢ 한편, 대한적십자사는 지역사회 스스로 기후 위기와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복원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, 서울지역 적십자봉사원들은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환경보호를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