취약계층 320세대에 직접 조리한 삼계탕과 깍두기 전달
※ 사진: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구로구청과 함께 취약계층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. 사진은 문헌일 구로구청장과 적십자봉사원들.
▢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권영규)는 구로구청(구청장 문헌일)과 함께 구로구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삼계탕과 깍두기를 전달했다고 30일(목) 밝혔다.
▢ 적십자봉사원 25명은 서울 구로봉사나눔터에서 직접 삼계탕을 조리하고 깍두기를 담갔으며, 구로구청과 함께 취약계층 320세대에게 전달했다.
▢ 이번 나눔활동은 구로구의 보조금으로 마련됐으며, 봉사현장에는 문헌일 구로구청장이 함께해 적십자봉사원들을 격려했다.
▢ 김문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로지구협의회장은 “다가올 무더위에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들었다”며, “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구로구청에 감사드린다”고 말했다.
▢ 한편,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복지 사각지대 3,594가구와 결연 맺고 있으며, 적십자봉사원은 정기적으로 밑반찬과 구호품 등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말벗도 되어드리고 추가 지원 필요여부를 파악하고 있다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