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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서울

적십자사 서울지사, 홀몸어르신 방문 봉사활동 강화

배포일 :
2024.03.19

매주 가정방문 및 물품전달, 전화 및 말벗봉사 등 정서지원 지속

▢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권영규)는 올해 지역사회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강화한다고 18일(월) 밝혔다.

▢ 서울 관악구적십자봉사회의 봉사원 10명은 아침 일찍부터 남부적십자봉사관 맛나눔터에서 직접 갈비 핏물을 빼고 오랜시간 끓인 수제갈비탕과 깍두기를 생활고를 겪는 홀몸어르신과 독거 중장년층 등 관내 취약계층 40세대에게 전달했다.

▢ 관악구 적십자봉사원들은 이번 갈비탕 나눔활동을 비롯 매주 2회 이상 홀몸어르신들의 가정방문 및 전화 말벗봉사 등 정서적 지지와 필요한 추가 물품을 지원 할 예정이다.

▢ 오영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관악지구협의회장은 “아침 저녁으로 아직 일교차가 커서 힘들어하시는 외로운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건강식을 만들어 전해드리고 싶었다”며 환하게 웃었다.

▢ 이날 방문한 한 가정의 어르신(82세/관악구 거주)은 “요 며칠새 날이 추워 외출도 못하고 사람이 그리웠는데 이렇게 맛있는 음식까지 가지고 와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”며 눈시울을 붉혔다.

▢ 한편,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올해 서울 25개 자치구에 경제적, 정신적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홀몸 어르신과 독거 중장년층에 대해 집중적으로 필요한 물질적, 정서적 지원활동을 연중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. 끝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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