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청소년적십자 단원(RCY)들 베트남 현지 봉사 위해 21일(일) 출국
- 베트남 현지 학교 시설개선 봉사활동과 문화교류 등 진행
- 삼성 지정기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사업 ‘청소년 멘토링 해외봉사활동’

▢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권영규)는 RCY 단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이 베트남 해외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21일(일) 밝혔다.
▢ 대학RCY 회원 12명과 중고등 RCY 단원 28명, 지도자 등 총 45명의 봉사단은 21일(일)부터 28일(일)까지 7박 8일간 베트남 타이응웬 지역에서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한다.
▢ 봉사단은 현지 학교 시설 개선을 위해 △벽화봉사, △정수시설 설치와 함께 심폐소생술(CPR) 경연, 인도주의 그림 그리기 대회와 같은 교류활동 및 한지공예, 태권도, k-pop 등 대한민국 문화 전파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.
▢ 또한 베트남 현지 학교에 서울 RCY 단원들이 직접 구입하여 포장한 학용품으로 구성된 기부물품 ‘우정의 선물상자’ 50여 박스를 전달하는 나눔활동도 계획되어 있다.
▢ 유영남 적십자사 서울지사 RCY본부장은 “RCY 단원들이 해외봉사활동 경험으로 글로벌 리더십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”이라며, “봉사단 모두의 안전을 기원하며 뜻깊은 추억과 경험이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▢ 이번 해외봉사활동을 위해 봉사단은 2차에 걸친 사전교육을 통해 △안전사고 예방, △성희롱성폭력 예방, △문화교류활동 실습, △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(CPR) 강습 등을 통해 안전한 봉사활동 진행을 대비했다.
▢ 한편, 이번 ‘청소년 멘토링 해외봉사활동’은 삼성 지정기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사업으로 마련됐다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