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희망성금 전달

▢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권영규)는 성동글로벌경영고등학교(교장 김우섭)의 학생들이 적십자 희망성금을 기부했다고 9일(화) 밝혔다.
▢ 성동글로벌경영고등학교의 창업동아리 소소들 14명의 학생들은 지난 크리스마스 진로활동으로 직접 쿠키에 아이싱하고 판매해 어려운 이웃들에 전달할 기부금 23만 원을 마련했다.
▢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이번 기부금을 학생들의 의사에 따라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위기가정을 돕는 적십자 희망성금에 포함해 지원할 예정이다.
▢ 김이빈 성동글로벌경영고 2학년 학생은 “친구들과 모의 창업활동을 진행하고 생긴 수익금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평소 적십자 헌혈과 구호활동이 생각나 기부를 함께 결정했다”며, “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”고 말했다.
▢ 성동글로벌경영고 창업동아리 소소들은 서울시교육청 예산으로 창업 기획부터 판매까지 자체 브랜드를 구축해 모의 창업 활동을 하는 동아리이다.
▢ 한편,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을 위해 진행되는 적십자회비 희망성금 캠페인은 1월 31일까지 집중적으로 전개되며, ‘변하지 않는 희망’을 슬로건으로 십시일반의 정성이 소외된 이웃들에 희망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