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▢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권영규)는 서울 개포동 재건마을 주민 일동이 십시일반 모은 적십자 희망성금을 기부했다고 5일(금) 밝혔다.
▢ 재건마을 주민들은 평소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사업을 통해 구호품과 밑반찬 등을 정기적으로 지원받던 중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 동참했다.
▢ 54명의 재건마을 주민들이 1만 원씩 참여한 적십자 희망성금 54만 원은 적십자사 서울지사 남부봉사관에 전달됐다.
▢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이번 재건마을 주민 일동의 적십자 희망성금을 적십자봉사원이 각 지역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발굴해 정기적으로 물품을 전달하고, 정서적인 지원도 실시하는 ‘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사업’에 보태어 사용할 계획이다.
▢ 재건마을 주민은 “적십자봉사회에서 항상 필요한 물건을 전해주셔서 고마웠다”며, “고마움에 대한 작은 보답을 드리고자 정성을 모았다”고 말했다.
▢ 김형섭 적십자사 서울지사 남부봉사관장은 “더 많은 지원을 전해드려야 할 주민들에게 되려 후원금을 전해 받아 송구스럽다”며, “더없이 큰 소중한 마음들을 올곧게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▢ 지난 60여 년간 국민의 자율적 납부로 운영되어온 적십자회비는 △재난구호 활동, △복지사각지대 긴급지원, △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(CPR) 교육사업 등에 사용된다.
▢ 한편,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을 위해 진행되는 적십자회비 모금 캠페인은 2024년 1월 31일까지 집중적으로 전개되며, ‘변하지 않는 희망’을 슬로건으로 십시일반의 정성이 소외된 이웃들에 희망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