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이동식 급식차량 전개, 취약계층 생활 및 정서 지원
- 500여 명의 지역사회 어르신 초청 중식 및 건강식품 전달

▢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권영규)는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열린 맛나눔터를 운영했다고 23일(월), 밝혔다.
▢ 대한적십자사 이동식 급식차량에서 적십자봉사원 50명은 직접 면을 삶고 제면기로 뽑으며, 짜장을 끓여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전달할 준비를 마쳤다.
▢ 적십자봉사원들은 서울 용산구 효창종합사회복지관에 홀몸어르신 등 관내 취약계층 500여 명을 초청해 짜장면을 대접해 드리며 건강과 근황을 여쭙고, 홍삼·과일 등 작은 선물을 전해드렸다.
▢ 이번 나눔 봉사활동에는 적십자사 서울지사 조리사봉사회 회원 10명이 동참해 취약계층에 더욱 영양과 맛을 더한 중식을 전달할 수 있었다.
▢ 적십자사 서울지사 조리사봉사회는 조리장명·기능장·한식조리사와 중식 전문 셰프 등 65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, 지난 2021년 결성 후 정기적으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.
▢ 김춘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용산지구협의회장은 “오늘 적십자 전문 조리봉사회와 함께 전해드린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소소한 행복이 되길 바란다”며, “적십자봉사원들은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을 돌보는 나눔활동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▢ 한편,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위기가정 아동‧청소년, 홀몸어르신과 같은 취약계층에게 생계‧주거‧의료‧교육 등 필요한 지원을 연중 전달하고 있다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