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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서울

수상안전 강사과정 강습

배포일 :
2023.09.25

- 위급한 상황일수록 무엇보다 중요한 안전구조요원 본인의 안전!

- 고등학생부터 주부까지 다양한 동기로 적십자사 수상안전 강사 도전

▢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권영규)는 시민 안전을 위해 예비 수상안전 강사를 양성하는 강습을 진행한다고 30일(수), 밝혔다.

▢ 서울 송파구 올릭픽공원 수영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수상안전 강사 과정에는 25명이 참여중이며, 강습생들은 위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구하기 위한 구조영법 숙달을 위해 수심 5m 깊이에 거침없이 뛰어들었다.

▢ 대한적십자사의 수상안전 강사 과정은 인명구조요원 자격이 유효한 자를 대상으로 △이론 및 실기 30시간, △모의 강의 실습 및 지도 22시간, 총 52시간으로 진행된다.

▢ 수상안전 강사 수료자는 인명구조요원, 생존수영 등 수상안전지식교육을 보급할 수 있는 민간자격이 주어진다.

▢ 이은서 삼일공업고등학교 3학년 강습생은 “매력보다는 중용한 일이라고 생각해 신청했다”며, “장래희망이 대한민국 육군 부사관이 되는 것이 꿈인데, 혹시 모를 상황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많은 지식과 경험을 얻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”고 말했다.

▢ 김수연 주부 강습생은 “결혼 후 자녀를 양육하며 수영을 시작한 지 5년째가 되었는데 물속에 있는 성취감으로 도전하게 됐다”며, “수상안전 강사과정 수료 후 아이들에게 생존수영을 강습하는 일에 동참하고 싶다”고 참여 동기를 전했다.

▢ 권연택·양성택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수상안전 강사봉사회 부회장은 교육생들에 “위급한 상황일수록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구조요원 본인의 안전이다”며, “본인의 안전을 먼저 확보하고 강한 체력과 전문지식이 더해져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”고 한목소리로 강조했다.

▢ 한편, 대한적십자사는 1953년 국내 최초의 수상안전 강사과정을 시작으로 현재는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안전교육기관이며, 해양경찰청이 지정한 수상구조사·인명구조요원 교육기관이다. 대한적십자사 수상안전 교육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. 끝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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