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위기가정 자립을 위한 ‘희망풍차 긴급지원’ 사업 운영
- 2023년도 상반기 서울시 내 113가구에 2억 6천5백만 원 전달

▢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권영규)가 위기가정의 극복과 자립을 위한 긴급지원을 전달했다고 21일(금), 밝혔다.
▢ 대한적십자사의 ‘희망풍차 긴급지원’ 사업은 행정기관과 적십자봉사원 등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을 발굴해 생계‧주거‧의료 등 필요한 지원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.
▢ 2023년도 상반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에는 총 162가구가 4억 원이 넘는 희망풍차 긴급지원금을 신청했으며, 심의위원회를 거쳐 113가구에 2억 6천5백만 원을 전달했다.
▢ 주요 사례로는 △희귀질환으로 장애 진단을 받은 딸을 홀로 키우는 김정현(만 42세/가명) 씨와 △일을 하다 허리에 부상을 입었으나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받지 못한 이주민 가구 윤영민(만 66세/가명) 씨 등이 포함됐다.
▢ ‘희망풍차 긴급지원’ 사업은 지원의 투명성과 적합성을 심의하기 위하여 내·외부 관련 인사들로 구성된 솔루션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, 실직‧질병‧사고‧범죄피해 등의 위기에 놓인 가정들에 긴급지원을 심의하고 결정한다.
▢ 박기홍 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은 “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한 가정들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”며, “사회 각계각층에서 동참해주시는 소중한 정성들을 올곧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더욱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▢ 한편, 대한적십자사는 ‘희망풍차 긴급지원’ 사업을 통해 지난해 6,101가구에 약 67억 원의 긴급지원을 전달했으며,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을 돕는 ‘희망풍차 긴급지원’ 사업은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