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가상상황으로 전 직원 및 적십자봉사원, 불시 비상소집
- 재난구호요원 역할 및 현장 실무를 위한 집중 교육 병행

▢ 법정 재난관리책임기관인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권영규)는 20일(목), 재난 상황을 가정한 불시 응소 훈련과 구호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.
▢ 이번 재난구호요원 대상 비상소집 응소 훈련과 집중교육은 하절기 빈번한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한 재난대비 태세를 점검하고자 시행됐다.
▢ 가상의 현장 상황을 설정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06시, 비상소집 명령이 내려졌으며 적십자사 서울지사 전 직원과 적십자봉사원이 모였다.
▢ 서울 성동구 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비상소집에 응소한 재난구호요원 100여 명은 중·대형 재난 상황에 대비한 긴급구호대책본부의 편성과 개인별 역할을 숙달했다.
▢ 적십자봉사원들은 비상소집 응소 후 재난현장 구호활동 및 심리사회적지지활동에 대한 특강과 실제 쉘터를 설치해보며 현장감 있는 실습을 병행했다.
▢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 편성시 △상황반과 △대외협력반, △현장지원반으로 구성되어 이재민에 대한 구호활동과 현장재해복구, 심리지원을 제공한다.
▢ 권영규 적십자사서울지사 회장은 “재난위험경감사업과 훈련 및 교육, 물자를 구축하며 사고를 예방하고 대비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”며, “유사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”고 말했다.
▢ 한편, 대한적십자사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조 및 동법 시행령 제3조에 따라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 명시되어 있다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