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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서울

삼복더위 취약계층 위한 나눔 봉사

배포일 :
2023.07.20

- 2023년도 서울시 내 취약계층 4,000여 세대에 한방삼계탕 전달

- 적십자봉사원, 가구마다 방문 전달하며 수해·폭염 대비 행동수칙 전파

▢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권영규)가 19일(수), 취약계층의 삼복더위 극복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.

▢ ‘삼복더위 캠페인’은 삼계탕으로 극복하는 더위를 줄여 이름 붙인 적십자사 서울지사의 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 캠페인이다.

▢ 총 30여 명의 적십자봉사원들은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적십자사 서울지사 서부봉사관에 모여 이른 아침부터 직접 재료들을 손질해 삼계탕을 조리하고 포장하며 구슬땀을 흘렸다.

▢ 적십자봉사원들은 포장된 삼계탕 건강 꾸러미를 행정기관의 추천과 적십자사와 결연맺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 이웃 500세대를 직접 방문해 전해드리며 폭염 행동수칙과 집중호우 대피 요령 등을 함께 안내했다.

▢ 이번 나눔활동은 다채로운 메뉴로 K-급식의 품격을 높인 김민지 영양사의 삼계닭 500마리 기부와 사회 각계각층에서 참여한 후원금으로 마련됐다. 김민지 영양사는 최근 JTBC ‘한국인의 밥상’ 프로그램에 출현 중이다.

▢ 김숙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울시협의회장은 “장마로 전국에 수해 피해가 많아 마음이 아프다”며 “적십자봉사원들은 지역사회 재난회복력 강화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▢ 한편,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올여름 사회 각계각층의 후원으로 위기가정 아동·청소년, 홀몸어르신과 같은 서울시 취약계층 4,000여 가구에 삼계탕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. 끝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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