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려아연의 후원으로 영등포구 취약계층에 ‘희망풍차 물품지원사업’ 실시
- 쪽방촌 등 총 1,010여 세대에 혹서기 지원 물품 전달
▢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권영규)가 고려아연(회장 최윤범)과 함께 ‘희망풍차 물품지원사업’을 실시했다고 18일(화), 밝혔다.
▢ 적십자 희망풍차 물품지원사업은 고려아연의 후원을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으로 마련됐으며, 영등포구 내 취약계층 총 1,010여 세대에 혹서기 지원 물품을 전달한다.
▢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평소 정기적인 지원을 전하는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 710여 세대와 쪽방촌 등 영등포구 내 복지사각지대 이웃 300여 세대에 전달했다.
▢ 물품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는 수혜자 및 적십자봉사원의 사전 수요 희망조사를 실시했으며, 판매가 기준 세트당 5만 원 상당의 백미· 잡곡과 즉석식품으로 구성된 주·부식세트가 선정됐다.
▢ 적십자봉사원들은 영등포구청과의 연계로 위기가정 아동·청소년, 홀몸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희망풍차 물품을 전달하며, 수해와 폭염 등의 피해가 없는지 확인하고 예방수칙과 대처방안을 안내했다.
▢ 권영규 대한적십자사서울지사 회장은 “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선한영향력을 전해주시는 고려아연과 영등포구에 감사드린다”며, “또한 장마기간 중에도 일회용 우의를 입고 한 가정, 한 가구 모두 방문해 전달하시는 적십자봉사원님들께 깊은 존경과 사랑을 전한다”고 말했다.
▢ 한편, 고려아연은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함께 지난 2009년부터 15년간 사랑의 밑반찬 나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, △김장김치 지원, △여름철 삼계탕 나눔, △연탄봉사 △에너지세이브 캠페인 등 지속적인 나눔활동에 동참하고 있다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