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해 피해지역 현장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세트 및 쉘터 급파

▢ 재난관리책임기관인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권영규)는 폭우 피해로 대피한 수재민을 위헤 긴급구호물자를 전달했다고 17일(월), 밝혔다.
▢ 대한적십자사는 충청·전라지역과 경북 북부 내륙 지역에 인명 및 침수 피해가 발생 후 신속한 구호활동을 위한 권역 지사간 재난대응시스템을 발령하고, 인근 지사에서 구호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.
▢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대한적십자사의 재난대응 시스템에 따라 적십자사 충남지사에 긴급구호세트 300세트와 쉘터 70동을 지난 15일(토), 급파했다.
▢ 긴급구호세트는 담요와 운동복을 비롯해 수건·칫솔·내의·양말 등 생활용품이 포함돼 있으며, 이동식 임시 거주공간인 쉘터와 함께 충남 공주중학교로 지원됐다.
▢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재난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전국의 이재민 구호활동과 구호 대응인력 지원을 위해 대비한다.
▢ 한편, 이재민에게 지원된 긴급구호물자는 KB국민은행과 삼성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,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하계 집중호우 대비 지원을 위해 긴급구호세트, 비상식량세트, 초간편식품을 비축하고 있다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