위기가정 아동·청소년, 홀몸 어르신 등에 건강식 꾸러미 나눔
보림토건(주), 이웃사랑 위한 적십자 희망성금 1,000만 원 기탁
서울 광진구, 광진구의회 적십자봉사원에 감사패 및 감사장 전달
▢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권영규)는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14일(금), 밝혔다.
▢ 적십자봉사원 30여 명은 13일 아침부터 대한적십자사 서울 광진봉사나눔터에 모여 직접 불고기를 조리하고 애플수박 떡 등과 함께 포장한 건강식 꾸러미를 만들며 구슬땀을 흘렸다.
▢ 이번 나눔활동은 대한적십자사 광진후원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, 현장에는 김경호 광진구청장과 권영규 대한적십자사서울지사 회장, 김영민 대한적십자사 광진구후원회장 등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적십자봉사원들을 격려했다.
▢ 적십자봉사원들은 동 주민센터와 함께 138세대 이웃들에게 완성된 건강식 꾸러미를 직접 전해드리며 안부를 여쭙고, 여름철 더위 예방 수칙도 안내했다.
▢ 이날, 이재림 보림토건(주)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위해 위기가정에 긴급한 지원을 전달하는 적십자 희망성금 1천만 원을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.
▢ 이재림 보림토건(주) 대표이사는 “저는 부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”, “17년 전 40대의 이른 나이에 적십자 운동을 후원하는 회장직을 맡게 되어 고민했지만,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닌 내가 가진 것을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수락했다”며, “지금까지 어려운 이웃들과 제가 가진 것을 함께 나누며 부자라는 꿈을 이룰 수 있었으며, 적십자봉사원들과 함께 앞으로도 이웃의 행복을 위한 나눔활동에 동참하겠다”고 말했다.
▢ 한편, 서울 광진구청은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공로로 이재림 보림토건(주) 대표이사와 김인환 대한적십자사 광진지구협의회 봉사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, 광진구의회는 김명옥·이경란 대한적십자사 광진지구협의회 봉사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