적십자봉사원 빗물받이 담배꽁초 청소 및 거름망 설치
▢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권영규)가 5일(월), 환경의날을 맞아 플로깅 릴레이에 나섰다.
▢ 이번 플로깅 활동은 이상기후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는 가운데, 장마철 수해 예방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재난복원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.
▢ 적십자봉사원들은 동네 곳곳 빗물받이에 직접 들어가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치우고 이물질로 막힘 현상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 거름망을 설치했다.
▢ 총 280여 명의 적십자봉사원들은 오늘 활동에 그치지 않고 6월 한 달간 빗물받이 기능 복구 및 거름망 설치를 통해 장마철 수해 예방활동을 펼칠 예정이다.
▢ 임승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봉지구협의회장은 “작년 8월 기록적인 폭우로 서울지역 침수 피해가 컸는데, 피해를 가중시킨 원인 중의 하나가 바로 빗물받이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쓰레기였다”며, “폭우 시 1차 방패역할을 하는 빗물받이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빗물받이에 담배꽁초와 비닐 등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아야 한다”, “적십자봉사원들은 나눔과 봉사로 선한영향력을 확산시키며, 지역사회 재난·재해 예방과 구호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▢ 한편, 플로깅은 건강과 환경을 지키기 위해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행동을 가리키는 용어이며,
▢ 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UN에서 지구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지정해 시작된 후 우리나라도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많은 활동들을 개최하고 있다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