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제12회 청소년 자원봉사 페스티벌 개최
- 1,000여 명의 청소년 봉사·나눔 체험 부스 운영과 재능 나눔 콘서트 진행

▢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권영규)가 서울 일원에코파크에서 1,000여 명의 청소년들과 함께 자원봉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2일(월), 밝혔다.
▢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청소년 자원봉사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우리 주변에서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체험하고 스스로 기획·실천하며 나눔의 중요성을 공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.
▢ 이화선 적십자사 서울지사 홍보대사의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로 시작된 개회식은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참석해 학생들에게 축사를 전하며, 보이그룹 TFN의 공연으로 분위기가 더욱 뜨거워졌다.
▢ 개회식에서는 청소년 지도에 봉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에 신석진 대한적십자사청소년오케스트라 지도자,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에 김정욱 양천지역 RCY 지도자,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에 최선미 오류고등학교 교사가 선정되었으며,
▢ RCY 70주년 기념영상공모전 입상으로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 상장을 최수인 성덕여자중학교 학생과 박지운 봉영여자중학교 학생이 수상했다.
▢ 페스티벌은 △휴머니티 나눔골든벨, △런닝맨 퀘스트, △재능 나눔콘서트와 △랜덤 플레이댄스, △EDM디제잉, △미니 레크리에이션 등 3년 만에 야외 무대에서 개최된 만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.
▢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체험존 코너에는 △마약 예방 캠페인, △스마트폰 중독 예방, △에코 환경 손수건 만들기, △독도 팔찌 만들기, △비만예방&척추관리 등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.
▢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”자원봉사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 체험을 통해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널리 전파하고자 기획되었다“며, “오늘 함께한 청소년들의 마음에 작은 변화가 싹트길 희망한다“고 말했다.
▢ 한펀, RCY 청소년적십자는 6.25전쟁 막바지인 1953년 4월 5일 전쟁으로 황폐해진 국토에 희망을 심겠다는 마음을 담아 부산 암남동 뒷산에서 1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은 것으로 시작으로 올해 70주년을 맞았다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