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서울 영원중학교 RCY 청소년적십자 ‘동감 오케스트라’ 공연
- ‘스승의 은혜’ 노래 연주와 전교생이 함께 제창하며 감사와 존경을 전달

▢ 12일(금), 영원중학교(교장 강혜정) RCY(Red Cross Youth, 청소년적십자) 단원들의 동감 오케스트라와 학생회는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들께 점심시간 감사 연주회를 개최했다.
▢ 영원중학교 1학년에서 3학년 총 24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RCY 동감 오케스트라는 스승의 은혜(작사 강소천/작곡 권길상) 곡을 연주하고 전교생과 함께 제창하며 감사와 존경을 표현했다.
▢ 공연 이후 학생회 대표 학생들은 선생님께 감사편지와 적십자사에서 마련한 카네이션 뱃지를 가슴에 달아드리고 다 함께 스승의 은혜 노래를 합창하는 등 사제지간의 훈훈한 정이 가득 담긴 스승의 날 풍경을 자아냈다.
▢ 백나미 영원중학교 RCY지도교사는 “코로나19가 완화되기까지 애써주신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노고에 감사하다”며, “사랑과 존경을 표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▢ 한편, 스승의 날은 충남 강경 지역 RCY 청소년적십자 단원들이 병중에 있거나 퇴직한 선생님을 위해 위문 활동을 해오던 것을 계기로 1965년, 민족의 큰 스승이신 세종대왕의 탄신일인 5월 15일을 ‘스승의 날’로 정한 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