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소방·현장구호인력을 위한 급식 지원
- 이재민 대피소에 재난심리회복 상담소 개소

▢ 재난관리책임기관인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김흥권)는 서울 인왕산 산불 현장 구호 활동을 위해 적십자 봉사원과 직원을 파견했다.
▢ 지난 2일(일), 서울 인왕산 산불현장상황실이 마련된 종로구 부암동과 홍제3동 주민센터 현장에는 20여 명의 적십자 봉사원과 직원이 발열식품(비상식량) 495개와 생수 180명 등 현장 구호인력에 대한 급식 지원을 실시했다.
▢ 또한 서울특별시와 협의를 통해 이재민이 임시로 거주하는 장소에 재난심리회복 상담소를 개소, 이재민 대상 심리상담을 지원했다.
▢ 재난심리회복 상담소는 행정안전부, 서울특별시와 함께 대한적십자사가 재난 피해 시민들에게 심리지원과 일상생활 회복 도움을 위해 운영하는 기관이다.
▢ 김숙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울시협의회장은 “피해가 최소화되길 바란다”며, “대한적십자사는 모든 재난 현장에 발 빠르게 도착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함께하겠다”고 말했다.
▢ 한편,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인왕산 산불 완진까지 긴급재난구호 대책 본부를 운영하고 필요한 자원봉사 인력과 물자를 즉각 지원하기 위한 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