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여고 총동창회 경운회, 튀르키예 지진 피해 의연금 전달
대한적십자사에 현지 인도적 지원을 위한 동문 모금 성금 62,767,529원 기탁

▢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김흥권)는 경기여자고등학교 총동창회 경운회(동문회장 김영란)가 튀르키예·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의연금을 전달했다고 9일(목) 밝혔다.
▢ 경운회 동문들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도움을 전하려는 사회 각계각층의 뜻과 함께하기 위해 자발적인 성금 모금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으며, 총 62,767,529원의 성금을 모았다.
▢ 이날 전달식에는 경운회 김영란 동문회장, 고인자·이태림 부회장, 이수미 총무가 참석해 동문들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로 전달했다.
▢ 대한적십자사는 이번 성금을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역 이재민에게 피난처(쉘터), 구호품, 식료품 등을 전달하고 피해 지역을 복구를 지원한다.
▢ 김영란 경운회 동문회장은 “소중한 성금과 위로의 마음을 보내준 경기여고 동창회 경운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”며, “튀르키예·시리아 국민에게 우리나라 국민들의 간절한 마음과 희망의 메시지가 꼭 전해지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 또한 “경운회는 앞으로도 동문들과 함께 사회 가려진 이웃들을 밝히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덧붙였다.
▢ 한편, 대한적십자사로 모인 성금은 현지에서 활동 중인 국제적십자사연맹을 통해 식료품, 긴급 구호품 지원 등 이재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인도적 지원 활동에 집행되며,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동참할 수 있다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