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, 이태원 심리상담소 운영
이태원에 ‘찾아가는 심리상담소’ 개소, 시민들에 무료 전문 심리회복 상담 실시

▢ 13일(월),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김흥권)는 이태원에 ‘찾아가는 심리상담소’를 이달 28일(화)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.
▢ 이태원관광특구에 설치된 ‘찾아가는 심리상담소’는 전문인력이 배치되어 시민들에 무료 심리회복 상담을 실시하며, 필요시 의료기관으로 인계하는 서울시 재난심리회복지원 사업이다.
▢ 이태원관광특구홍보관 3층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‘찾아가는 심리상담소’에서는 이태원사고가 아니더라도 재난경험자 누구나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다.
▢ 김흥권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“마음에도 응급처치가 필요하다”며, “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시민들 마음에 심리적 심폐소생술(CPR)을 전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는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▢ 한편, 현장 중심의 새로운 안전복지 서비스 영역 구축을 목표로 하는 서울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행정안전부와 서울특별시,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함께 재난·사고 경험 피해 충격을 완화하고 심리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기관으로, 서울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(☏02-2181-3107)를 통해 유선으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