적십자사 서울지사, 정월대보름 맞이 오곡밥·나물 취약계층 전달 봉사

▢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김흥권)는 5일(일),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곡밥과 나물, 부럼을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.
▢ 적십자사 서울지사 남부봉사관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적십자 봉사원 20여 명이 참여해 정월대보름 절식으로 직접 오곡밥과 나물을 짖고 땅콩과 함께 포장해 관내 취약계층 150여 세대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여쭸다.
▢ 정홍례 적십자사봉사회 송파지구협의회장은 “음식을 준비하다 보면 정신없고 힘도 들지만 기다리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면 힘이 난다”며, “정성을 담은 정월대보름 오곡밥과 나물 반찬을 잡수시고 올 한해 건강하시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▢ 한편,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‘희망풍차 프로그램’을 통해 서울시 내 취약계층 약 2만여 세대를 대상으로 가정별 밑반찬 지원, 생계‧주거‧의료‧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, 대한적십자사(1577-8179)를 통해 동참할 수 있다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