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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서울

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, 고령 이산가족 위로 방문

배포일 :
2023.02.02

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, 고령 이산가족 위로 방문



▢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김흥권)는 27일(금), 상봉 경험이 없는 고령의 이산가족을 방문했다.

▢ 서울 성북구, 올해 105세(1919년생)가 된 김이호 할아버지는 6.25전쟁 당시 동네 청년들과 잠시 피난 후 동생들과 헤어졌다.

▢ 이날 김흥권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과 적십자 봉사원은 김이호 할아버지를 찾아뵙고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이산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나누기 위해 건강식품과 한우, 위로금을 전하며 안부를 여쭈었다.

▢ 김흥권 적십자사 서울지사회장은 “가족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고스란히 가슴에 품고 살아오신 어르신들을 찾아뵈었는데,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인도주의 정신에 입각해 이산가족 상봉과 가족의 재결합이 이뤄지길 진심으로 소망한다”고 말했다.

▢ 한편, 대한적십자사는 남북 이산가족 교류를 대비해 △유전자 검사 사업, △영상 편지 제작, △옛 사진 복원 작업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(문의: 대한적십자사 남북교류팀 02-3705-3652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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