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, 폐지수집 어르신 안전활동 돕는다
- 서울시 안전취약계층 노인가구 50세대에 ‘희망안전나르미’ 지원 사업 실시
- 행정기관, 사회적기업과의 협력으로 경량안전리어카‧안전키트 등 전달

▢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김흥권)는 서울시 폐지수집 어르신 보호를 위한 안전 활동 지원에 나섰다.
▢ 3일(화), 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은 폐지를 수집하며 생계를 이어가는 어르신 50명에게 경량안전리어카와 안전키트, 건강식을 지원하고 260여 명에게는 야광토시와 야광밧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.
▢ 저소득 폐지수집 어르신의 안전문제 개선과 건강권을 보호하고자 계획된 이번 ‘희망안전나르미’ 지원 사업은, 리어카에 광고를 달아 창출된 수익을 생계 지원금으로 다시 전달하는 사회적기업 ㈜액터스컴퍼니의 ‘끌림’ 프로젝트와 서울시 강북구, 성북구, 중랑구와의 협업으로 구성됐다.
▢ 김흥권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“폐지수집 어르신들 안전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계획한 이번 ‘희망안전나르미’ 지원사업이 행정기관과 ㈜액터스컴퍼니와의 협업으로 더욱 풍성해질 수 있었다”며, “앞으로도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지역사회 가려진 이웃들을 안전을 밝히는 모든 활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▢ 한편, ‘희망안전나르미’ 폐지수집 어르신 안전지원 사업은 적십자 고액 개인기부자 클럽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(Red Cross Honors Club)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동대문성북후원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