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, 동계 재난 대비 긴급구호세트 구비
삼성·우리금융·LG·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긴급구호세트 900개 비축

▢ 재난관리책임기관인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김흥권)는 13일(화), 천재지변이나 겨울철 대형화재 등 점차 증가하는 각종 재난 발생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긴급구호세트를 제작했다.
▢ 긴급구호세트에는 담요와 운동복을 비롯해 수건·칫솔·베개·내의·양말 등 생활용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재난 발생 시 이재민에게 우선 지급된다.
▢ 이날 20여 명의 적십자 봉사원들은 삼성과 우리금융, LG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마련된 긴급구호세트 900개를 비축했다.
□ 김흥권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“적십자사의 재해 현장 구호 역량을 총동원해 갑작스럽게 일상이 무너진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”며, “기후변화와 각종 사회적 재난들까지, 잦은 대형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호 장비 현대화와 재난구호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”이라고 밝혔다.
▢ 한편, 대한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는 재난상황을 대비해 △담요, △취사용품, △일용품 세트, △부식 세트, △응급구호품 등의 구호물품을 비축하고 있으며, 심리 상담을 통해 재난 경험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, 서울특별시와 서울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