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, 동작구 수해복구 현장 지원
▢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김흥권)는,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서울 동작구 침수 가구를 위한 피해 복구 활동을 지속한다.
▢ 19일(금), 적십자 봉사원들은 아직 수마의 상처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서울 동작구에서 피해 이재민들을 찾아 자체 제작한 응원세트(영양제, 보건용 마스크, 건강음료 등)을 전달하고, 수해 폐기물을 옮기며 가재도구를 정리하는 환경정리 활동을 지원했다.
▢ 20년 넘게 속옷가게를 운영한 이 모씨(66세)는 “매대 위까지 물이 찼었다, 지하 창고는 양수기를 빌려 이틀 동안 물을 퍼냈다”며, “경제적 피해가 큰 탓에 잠에 들기도 힘들지만, 이렇게 또 적십자사에서 찾아와 도움을 주시니 감사하다”고 말했다.
▢ 재난관리책임기관이자 구호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지난 8일(월), 중부 집중호우 피해 발생 후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를 운영하며, △긴급구호세트와 비상식량세트 전달, △대피중인 이재민과 구호 인력 식사제공, △재난심리회복 상담 활동, △수해 폐기물 처리 등 구호활동을 진행하고 있다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