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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서울

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,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 심리건강 회복 지원

배포일 :
2023.01.16

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,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 심리건강 회복 지원

서울 사당종합체육관에 찾아가는 심리상담소 실시, 재난경험자에 전문 심리상담 실시

▢ 수도권 집중호우 피해 대응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김흥권)는, 긴급급식 지원과 침수 피해 현장 복구 활동과 더불어 이재민 심리건강 회복을 위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찾아가는 심리상담소를 지난 12일(금)부터 운영하고 있다.

▢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행정안전부와 서울특별시와 함께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가 재난이나 사고의 경험을 당한 피해자의 충격을 해소하고 심리회복 지원 및 일상생활 회복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기관이다.

▢ 16일(화),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서울 사당종합체육관에 임시 설치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서 이재민들의 정신·심리적 충격을 완화시키기 위해 전문 심리상담을 실시하고, 필요할 때에는 유관기관에 연계하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.

▢ 재난심리회복지원사업은 재난경험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생활 조기 복귀를 지원하는 목적을 가지고,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진행을 예방해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현장 중심의 새로운 안전복지서비스 영역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춰 추진한다.

▢ 지원 대상은 △각종 재난으로 인한 재난경험자, △재난 유형·피해 정도와 관계없이 당사자 또는 유관기관에서 서비스 제공을 요청하는 경우 등이며,지원 내용은 일반 심리상담과 큰 충격을 받은 재난경험자 대상 전문 심리상담 등이 있다.

▢ 한편, 사당종합체육관에 위치한 수해 이재민 대상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찾아가는 심리상담소는 12일(금)부터 심리상담을 진행 중이며, 재난경험자는 누구나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어 02-2181-3107(서울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)로 연락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다. 끝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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