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수출입은행, 생리대 기부 캠페인‘희망의 핑크박스’동참
▢ 한국수출입은행(은행장 방문규)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김흥권)를 통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에게 보건·위생용품을 지원하는 ‘희망의 핑크박스’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6월 5일(일) 밝혔다.
▢ ‘희망의 핑크박스’ 캠페인은 말못할 상황으로 여성 보건·위생용품 준비에 어려움을 느꼈을 지역사회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자 적십자사가 운영하는 캠페인이다.
▢ 이날 한국수출입은행은 500만 원의 기부금 전달과 임직원이 DIY 키트를 통해 직접 제작한 수건 등 여성 보건·위생용품으로 채워진 ‘희망의 핑크박스’를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 제작했으며,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양천구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60명에게 전달했다.
▢ 홍두화 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은 “지난 5월 28일 세계 월경의 날을 맞아 한국수출입은행의 후원으로 이번 캠페인을 계획할 수 있었다”며, “정부의 생리대 바우처 지원 사업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평등한 권리로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는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전했다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