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북구청, 고려대학교 글로벌리더 교우회와 함께하는
적십자 가온(家溫) 김장나눔 캠페인
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김치, 희망풍차 네트워크 286세대 지원
□ 성북구청과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글로벌리더 교우회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김흥권)와 함께 성북지역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온기 가득한 김장김치를 전달했다.
□ 이번 김장나눔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장성훈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부회장, 박선녀 적십자봉사회 성북지구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40 여 명의 봉사원과 교우회 회원들이 개인위생과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손수 김장김치를 담갔다.
□ 이날 총 2,860kg의 정성이 담긴 김장김치가 10kg씩 개별 포장되어 적십자 희망풍차 네트워크 성북구 결연세대와 취약계층 286세대에 전달될 준비를 마쳤다.
□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적십자사에서 코로나19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김장김치를 전달해 주시니 감사하고,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지역사회에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”고 감사인사를 전했다.
▢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부회장이자 고려대학교 글로벌 교우회장인 장성훈 부회장은 “정성으로 준비한 김장김치로 추워질 날씨 속에 더욱 소외감을 느낄 지역사회 이웃들이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”고 말했다.
□ 한편 가온(家溫) 캠페인은 집집마다 온기 가득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 더욱 소외감을 느꼈을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교감을 더해 모두의 일상으로 회복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