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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서울

“일단 멈춤!”노인 보호구역 내 민관합동 교통안전 캠페인

배포일 :
2021.10.20

“일단 멈춤!”노인 보호구역 내 민관합동 교통안전 캠페인

- 적십자 희망풍차 네트워크「우리 동네 안전, Be Red-I!」교통안전 캠페인 진행

▢ 10월 16일(토)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(회장 김흥권) 북부봉사관은 성북구 장위전통시장 일대 노인보호구역에서 ‘교통안전 캠페인’을 전개했다.

▢ 이날 캠페인에는 적십자 성북지구협의회 봉사원과 서울종암경찰서 교통안전계, 안전두레 도담도담 등 지역주민 15명여 명이 참석했다.

▢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시장 상인과 이용객, 주변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노인보호구역 내 규정속도 준수 및 불법 주정차 금지와 같은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하는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.

▢ 또한 노인 보행자가 야간에 화물차량을 잘 볼 수 있도록 시장 주변 통행량이 많은 화물차에 후미추돌방지용 반사스티커를 배부해 도로 위 추돌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는 노인 보행사고 예방 활동을 겸행했다.

▢ 전날인 10월 15일(금)에는 적십자 성북지구협의회가 교통안전 캠페인을 위한 안전쿠키 제작 봉사활동으로 힘을 보탰다.

▢ 장위전통시장 일대는 전국 최초로 올해 서울시가 전통시장 주변 도로를 대상으로 지정한 노인보호구역이다. 시장 이용객과 차량, 불법 주정차로 매우 복잡해 2019년 한 해 이 지점에서만 4건의 노인 보행사고가 발생했다.

▢ 북부봉사관 김윤경 관장은 “종암경찰서와 안전두레 도담도담까지 지역사회 많은 기관의 관심과 참여로 이번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”며 감사 인사와 함께 “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전통시장 이용객과 차량 운전자들의 안전의식이 개선되길 바란다”고 전했다.

▢ 한편, ‘희망풍차 네트워크’는 적십자가 지역사회와 함께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지역자원을 연계하여 공동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인도주의 사업이다.

▢ 북부봉사관은 성북구청과 주민센터, 기업, 지역주민과 함께 ‘우리동네 안전, Be Red-I!’ 캠페인을 추진해 폐지 수집 어르신 안전 경량 리어카를 지원하고 주거취약지역 환경 개선과 같은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사각지대가 없는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. 끝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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